요즘은 부모님들이 어린아이에게 휴대폰을 많이 구매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걱정도 되고 동선 파악도 가능하고 수시로 연락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아이에게 휴대폰을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신제품들은 기기값이 일단 100만원 단위가 넘어 가고 비싸고 하니
U+카카오 리틀 프렌즈폰3 (SM-A102N-KA)가 제 제생각으로는
금액도 저렴하고 아이들 전용으로 나온 휴대폰이라 적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은 대부분 있는데 우리 아이만 없으면 느낌이 쫌 그렇자나요….
카카오 리틀 프렌즈3는 LGU+ 전용으로 나온 키즈폰으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즉 어린 아이들이
사용 하기에 최적의 휴대폰이라 생각 됩니다.
요즘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을 엄마가 아무리 영상을 보거나 게임 등
휴대폰 사용을 못하게 하고 한다 해도 아빠한테 가서
아빠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해서 한계가 있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 모델은 기본 설정으로 아이가 스스로 모드인 앱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앱 사용 계획서를 작성하고 작성한 계획서를 연동되어 있는
부모님의 휴대폰으로 보내 부모님들은 아이 스스로 작성한 사용 계획서를
확인 하고 승인 또는 거절을 하여 아이 스스로 계획적인 휴대폰 사용을 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승인을 한 다음날부터 스스로 모드가 시작되어 부모님의 휴대폰으로도
진행상황을 확인 할 수 있고 아이가 계획한 시간을 잘 지키면
앱 별로 포인트가 지급되는데 이때 지금 받은 포인트로 계획서에 작성 되어있는 앱의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어 아이가 사용을 좀더 할 수 있게 하며 지급 받은 포인트로 사용을 한 내용도
연동되어 있는 부모님의 휴대폰으로도 지급받은 포인트와 사용한 포인트를 확인하가능 하여
좀더 손쉬운 케어가 가능 하게 되어있습니다.
스스로 모드로 아이가 설정한 스스로 모드 기간이 끝나면
이제 부모님이 설정한 시간제한이 적용되어 아이는 새로운 스스로 모드를 다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예전 처럼 항상 책으로만 공부 하는것이 아닌
요즘은 휴대폰으로도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카카오 리틀 프렌즈 3에는
U+ 아이들 생생 도서관 앱 등 아이 공부와 놀이를 같이 할 수 있는 앱등이 있습니다
U+ 아이들 생생 도서관 앱은 아이가 앱을 이용해 영어 동화책을 보며 정확한 발음과
모르는 단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생각되며 또 동시에 아이가 본 동화책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단어 맞추기, 알파벳 레이싱 등)을 하면서 좀 더 자연스럽고 놀이처럼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의 영어공부에 유익하다 생각 됩니다.
(영어동화책은 매월 10권씩 업데이트가 됩니다)
LGU+의 대표 중 하나인 아이들 나라를 휴대폰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 학습과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U+카카오 리틀 프렌즈 3는 출고가 239,800원으로 출시 되어 있는데
이는 절대 공시지원금이 아닌 선택약정으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공시지원금은 8만원으로 낮은 금액인데, 선택약정으로 구입을 하면
청소년 요금제 중 33,000원짜리를 적용하고 추가 지원금을 받아 구매를 하게 되면
월 납입금은 2만원 중반대의 요금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적인 지원금이 들어가거나 하면 휴대폰의 요금은 좀 더 저렴해 집니다
추가적으로 집에서 사용중인 인터넷과 부모님들이 LGU+를 사용 하고 있으면
결합을 하여 추가 적인 할인을 받아 좀더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 이 가능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입니다
구매하실때 상황과 구매하시는 분의 요금및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하시고 최대한 저렴하고 낮은 요금으로 구입을 하여서
아이나 부모님들께서 부담 없이 사용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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